호주에서 취업하고 영주권도 받는 방법에 대해 소개드리겠습니다.
들어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호주의 경우 취업이민이라고하여 호주에 있는 회사에 취업이 되고 고용주가 취업이민을 후원해준다면 일명 457,RSMS,ENS라는 고용주 스폰을 통해서 호주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호주는 요리사의 수요가 아직도 많은데요. 도심지역보다 외곽지역으로 갈 수록 요리사를 구하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이민자와 유학생이들이 도심지역으로 몰리고 있으며 따라서 일자릴 구하기 위해서는 도심지역보다 외곽지역이 더 유리하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요리사가 호주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과 절차는 어떻게 될까요?
호주에서 요리사로 일을 하기 위해서는 호주 정식 학위를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요리사의 경우 요리 Certificate lll 또는 Certificate lV 또는 Diploma 학위를 가지고 있어야 취업이 가능합니다. 일종의 자격증으로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요. 해당 자격증은 TAFE이라는 우리나라로 생각하시면 전문대학교와 같은 교육기관을 졸업하시면 취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한국 요리경력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TAFE을 지원하지 않고 본인의 경력을 학위로 대체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RPL이라고 불리는 시스템입니다. 호주 취업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리는 프로그램 입니다. 요리의 경우 한국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며 영어점수 없이 서류로만 심사후 학위 취득이 가능합니다.
RPL을 통해서 학위를 취득하셨다면 다음으로 하셔야 할 것은 고용주 찾기 입니다. 고용주 찾기 사실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루트를 통해서 물색을 해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용주 찾는 방법에 대해 몇가지 추천을 드리고자 합니다.
1. 호주 인터넷 구직 싸이트 활용
호주의 유명한 구인 구직 싸이트 입니다. 그렇다면 싸이트 활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검색전 본인의 직업군이 cook 인지 chef인지 구분을 하셔야 합니다. Cook은 요리사 이고 Chef의 경우 주방에서 이뤄지는 모든 일과 기타 관리 업무도 하므로 자신의 직업이 cook인지 chef 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chef 으로 검색 하면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요. 일반 요리사 일자리 입니다.
하지만, chef 457이라고 검색을 하면 총 20개의 직업이 필터링이 됩니다.
하나씩 클릭을 하시면 Chef 구인광고에 정확한 디테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웹싸이트를 가입하시면 이력서 포스트도 가능하고 바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단점은 한국에서 지원을 할 경우 서류심사까지 진행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각 구인구인 포스팅을 클릭하고 들어가시면 업체이름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와 빨간색으로 표시된 거와 같이요.
하나를 클릭하시면 Kelly's Bar and Grill 이라는 업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글 들어가서 업체명을 검색하면 구인 광고를 올린 업체를 찾을 수 있습니다. Contact를 누루시면 이메일을 찾을 수 있는데요.
Contact에 들어가셔서 구인광고를 올리 지점의 이메일을 확인해서 직접 메일을 보내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이메일을 보내실때 이력서는 무조건 첨부가 되어야하며 요리사와 관련된 자격증, 상장 등도 같이 첨부해도 많은 참고가 될 것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호주로 가는 비행기 티켓의 사본을 같이 첨부하면 고용주 입장에서는 지원자가 호주를 실제로 오려고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할 수 있습니다. 연락처와 이메일은 당연히 매일 확인할 수 있는 실제 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기재해야 합니다. 해외임을 고려해서 이메일로 올 가능서이 클 것 같습니다.
2. 호주내 한국인 웹싸이트 이용하기
호주는 주별로 대표되는 웹싸이트가 있습니다. 해당 웹싸이트에서는 숙소는 물론이고 자동차 구매, 구인구직 정보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광고들이 올라오고 있으니 틈틈히 한국에서도 검색하셔서 고용주 스폰을 제공한다는 광고가 올라오는지 확인후 직접 컨택하여 취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것이 중요합니다.
3. 인맥 & 직접 방문하기
가장 고전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하지만, 호주내에서 계시는 분들에게만 해당이 되는 방법입니다. 호주의 경우 한국이 사교단체나 종교단체를 통해 커뮤니티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직업을 가지신 교민과 학생분들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직접 사람을 만나다보면 요리쪽으로 일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적으로 친해지신다면 직장을 찾을수 있는 기회도 생길수 있습니다. 호주의 경우 구인을 할 때 성실한 직원에게 추천을 받아 직원을 고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직접 업체를 방문하는 방법인데요. 고용주 스폰비자의 경우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업체의 고용주가 후원을 해줄 수 있으므로 영세한 레스토랑 보다는 체인점 또는 규모가 어느정도 있는 레스토랑을 직접 방문하여 본인을 어필해 보는 방법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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